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화재대비 훈련 실시

건물 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500여명 대피

이맹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3/21 [16:38]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화재대비 훈련 실시

건물 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500여명 대피

이맹선 기자 | 입력 : 2018/03/21 [16:38]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청소년 지도자들이 화재 경보기 울림과 동시에 건물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화재대비 주민 대피와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한 민방위 날 훈련을 3월21일 눈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가상 전기 누전으로 건물에 정전과 화재 발생 응급 상황이다. 
14시부터 1분간 경보 발령 라디오 방송 시작으로 각 건물 화재 경보기 비상벨 경보음이 울리며 수련원 직원과 입소 인원은 비상계단을 이용 건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 

이날 수련원 이용 인원은 직원 등 청소년 지도자 230여명, 청소년 270여명 이며, 훈련 안내 방송과 동시에 직원 통제에 따라 건물 밖으로 전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했다. 

수련원은 1년에 17만여명이 방문하는 청소년체험활동 시설이다. 
갑작스런 화재나 재난사고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련원은 재난 및 화재사고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의 소방훈련을 매년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화재대비 훈련은 매일 실시해도 과하지 않으며, 수련원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고,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고객을 안전하게 대피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nyc.ky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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