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프라스틱, 화성 폐하이샷시 재활용 현장을 가다

기획특집 기업소개 <제1편>

김수현 편집국장 | 기사입력 2018/03/19 [12:00]

항동프라스틱, 화성 폐하이샷시 재활용 현장을 가다

기획특집 기업소개 <제1편>

김수현 편집국장 | 입력 : 2018/03/19 [12:00]

 

▲ 강인태 대표   

대한민국 재활용 사업자들의 경영난을 해소를 위해 정부의 융자정책이 시작되면서 재활용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재활용에 대한 시각을 달리할 때가 도래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재활용신문 창간을 기념하며, 기획특집으로 기업소개 면을 신설, 재활용 사업자들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화성시 신남리에 소재한 항동프라스틱(화성폐하이샷시/대표 강인태)를 찾았다.

 

'의지의 한국인'이라 불리며 한평생을 재활용사업에 투신해 온 강인태 대표를 만나 폐하이샷시의 매입과정을 비롯해 가공 등 재활용을 위한 공정에 대해 알아봤다.

 

보통 창호 대리점에서 폐기물로 처리하는 자투리들을 수거해 각종 이물질 자동분리를 시작으로 작업공정에 들어간다과거에는 이 작업을 여성들이 수작업으로 했다.

 

그 다음은 철거현장에서 수거해온 폐샷시를 부러쉬 기계로 각종 이물질을 세척하는데, 분쇄를 하기 위한 직전의 작업과정이다.

 

이 같이 재생된 원료는 각 샷시공장으로 보내지고, 새것과 같은 제품으로 재생산돼 각종 창고 및 공장 등의 건물의 창문으로 사용하게 된다.

 

다시 말해, 원료가 압출공장으로 가면 하이샷시가 만들어져 각 대리점에서 문짝 등으로 가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이와 같이 폐하이샷시가 모아지고, 가공돼 새것과 같은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재활용 사업의 현장을 보니 재활용은 자원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몇 년전 “70%의 재활용이 가능한데, 그냥 버려져 연간 2조원의 자원이 버려지고 있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이제부터라도 재활용에 대해 헌 것이나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이라고 페러다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환경적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비록 밴드의 단체지-강인태 대표가 이끌어 가는 '대한민국재활용총연합회'가 그 역할은 물론 환경사업을 위해 나아가는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

 

▲항동프라스틱 본사 전경

 

 

 

 

 

 

 

 

 

 

 

 

 

 

 

▲항동프라스틱 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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