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평생 학습센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큰 호응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7:11]

단양군 평생 학습센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큰 호응

구자형 기자 | 입력 : 2020/08/10 [17:11]

 

▲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단양군 평생 학습센터에서 진행 중인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과제 중심의 비대면 수업과 센터 내 대면수업을 병행하며 어르신 수강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인문해 교육은 지난 3일 부터 총 25명을 대상으로 초등 1·2·3단계 로 나눠 3명 의 문해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사회·경제적 여건, 개인사정 등으로 기초교육을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써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잠시 중단된 문해교육의 학력인정에 필요한 최소 수업시수(36주 이상, 216시간 이상)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문해 교사들은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자료를 준비해 학습자 가정에 주 1회 전달, 학습자와 전화 상담, 학습 확인 등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과제 중심의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최근 평생 학습센터가 재 개관됨 에 따라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10명 이내 학습자들이 방역지침을 이행하며, 12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등 주1회 센터 내 대면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표기동 문화체육 과장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지역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평생 학습센터 시설 및 이용자들의 방역지침을 수립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습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식지 않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채워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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