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총력대응

강인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9:45]

충북도,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총력대응

강인태 기자 | 입력 : 2020/06/17 [19:45]

 

▲ 충북도,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총력대응 (드론방제)    

 

충북도는 중북부지역(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등)을 중심으로 매미나방이 출현해 산림과 농림지, 도심 생활권에 불편을 끼치고 있어 7월 까지 집중 방제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매미나방이 급격히 발생한 원인은 최근 겨울이 따뜻해지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과 지난해 눈이 적게 오고 포근한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충북도,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총력대응 (산림 내 지상방제)    

 

매미나방 유충은 8개 시.군에서 726ha에 발생해 예찰 방제단과 병해충 방제차량을 투입해 산림연접지와 농림지, 주택가 주변은 지상방제를 실시하고 접근이 어려운 산 정상부 등은 무인항공방제와 드론방제를 추진해 현재 726ha 방제를 완료했다.

 

미나방 피해로 인한 산림의 나무가 고사하지는 않지만 유충이 무의 잎을 갉아 먹어 경관을 저해하고, 피부에 접촉할 경우 알레르기 상이나타날 수 있으니 산행 시 매미나방 유충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충북도, 매미나방 돌발해충 집중방제 총력대응 (산림연접지 지상방제)    

 

도는 시군별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54명을 집중 투입해번데기 제거와 성충 우화시 약제 살포, 알집제거,페로몬 트랩 설치,아등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이용해 해충밀도를 저감할계획이.

 

도 관계자는산림과 생활권내 수목에 발생하는 병해충의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방과 방제에 철저를 기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군 산림부서에서 도 예찰 조사를강화해 주변의 산림에 병해충이발견되면 적극 방제로 산림피해 최소화에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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