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중단 예고에 따른 대책 추진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9:27]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중단 예고에 따른 대책 추진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0/06/15 [19:27]

 

▲ 청주시청 

 

청주시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9월 부터 아파트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수거를 중단하겠다는 예고에 대해 대응계획을 추진한다.

 

그동안 청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유가하락, 수출감소 등 으로 재활용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공동주택 재활용품 매각대금 조정 등 안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공동주택 배출 품목 중 비유가성인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에 대한 공공개입 요구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에서 도 지난 612일 공문을 통해 유가성이 없는 품목만 공공수거처리 불가원칙을 확인해 줬다.

 

앞으로 청주시는 재활용품 수거 중단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상황별 대응 방안 매뉴얼을 수립하고, 현 상황을 주시하며 단계별로 대처함 과 아울러 공동주택 및 업계와 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거 거부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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