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사업자에 최대 3억 융자

김수현 편집국장 | 기사입력 2018/03/03 [16:06]

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사업자에 최대 3억 융자

김수현 편집국장 | 입력 : 2018/03/03 [16:06]

 

▲서울특별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들에게 총 8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사진=pixaba]


서울특별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고 있어 재활용 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재활용 사업자 융자지원 대상은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최대 3억원 이며, 금리는 연 1.45%이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서울특별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다.

 

서울특별시 관계자는 “은행 담보 부족으로 융자가 곤란한 영세 재활용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와이어]

 

▲중고 가구, 생활가전, 생활용품을 재활용하는 대표적인 사업자 중고세상 송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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