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투명페트병·알루미늄캔 거점 배출 시범사업 실시

사창동 일원 10곳 목·금 지정 장소 배출시 인센티브 제공

강인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22:08]

단독주택 투명페트병·알루미늄캔 거점 배출 시범사업 실시

사창동 일원 10곳 목·금 지정 장소 배출시 인센티브 제공

강인태 기자 | 입력 : 2020/04/07 [22:08]

 

▲ 청주시청 

 

청주시가단독주택 투명페트병·알루미늄캔 거점배출시범사업을 7일 부터 630일 까지 3개월 간 사창동 일원에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사창동 단독·다세대 주택단지 일원에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 휴대용 거점 배출시설 10곳을 설치해 매주 목·금요일 오후 1230분부터 730분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은 쓰레기 분리배출과 공공 근로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기간 동안 공공근로 사업자 20명 이 거점배출 시설을 관리하고, 사창동 통장 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 홍보와 거점배출 수거를 추진한다.

 

7일 공공근로 시범사업 교육을 시작으로 매주 목·금요일은 거점 배출지에서 투명페트병·알루미늄캔 수거, ·수요일은 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분류배출을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고로 시범사업 기간 동안 1주일에 20개 이상 투명페트병.알루미늄캔 분리 배출에 참여한 시민에게 종량제 봉투 3매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은 고품질 재생 원료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아 쓰레기로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민·관이 협력 운영하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자원순환으로 더욱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자원정책과 자원정책팀 주무관 최종규(043-201-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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