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포읍, 익명의 기부천사 100만 원 돈봉투 두고 사라져...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20:13]

매포읍, 익명의 기부천사 100만 원 돈봉투 두고 사라져...

구자형 기자 | 입력 : 2020/03/31 [20:13]

 

▲ 익명의 기부천사 기부금 

 

단양군 매포읍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다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달 27일 단양군 매포읍 민원실을 방문한 익명의 기부천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예쁜 손글씨가 적힌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 원이 든 봉투를 두고 사라졌다.

 

남겨진 봉투에서 는 힘내요 단양군! 힘내요 매포읍! 응원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소망하는 매포읍 주민이라고 적혀 있었다.

 

봉투를 전달받은 매포읍 홍나래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마음 따뜻해지는 선물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하다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4일 에는 주무형 단양군 농업인단체 협의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단양군청을 방문해 마스크 250(60만 원 상당)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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