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프라스틱, 동남아 수출 라인업 가동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8:22]

항동프라스틱, 동남아 수출 라인업 가동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5/14 [18:22]

 

▲ 항동프라스틱은 샷시 분쇄품 생산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래픽=김수현 기자]

 

항동프라스틱(대표 강인태)이 지난 4월부터 동남아 수출 라인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항동프라스틱은 국내 하이샷시 재활용 부문에서는 익히 잘 알려진 성공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 아이템은 페하이샷시 재가공을 통한 '분쇄품 수출'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사진참조)

 

강인태 대표는 "재활용 부문 국내시장이 열악해 재활용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슴 아프다"며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가 축소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나 관련기관 등에서 정책자금 또는 기업경영자금 지원제도가 미흡해 노동력 대비 수익이 비례되지 않는 현실을 손놓고 볼 수 없어 저희부터라도 말레이시아 두바이를 비롯해 터키,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캄보디아 등 동남아 바이어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재활용 부문 수출사업이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면 국내 재활용 업계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항동프라스틱은 폐하이샷시 재활용 부문 성공 사업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픽=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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