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항일 독립운동 역사관, 현충시설 신규지정

시민들 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등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21:31]

충주 항일 독립운동 역사관, 현충시설 신규지정

시민들 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등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

구자형 기자 | 입력 : 2020/01/08 [21:31]

 

▲ 항일독립운동 역사관 현충시설 신규지정 

 

충주시는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항일독립운동 역사관이 지난해 1212일 국가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이란 국가유공자 또는 이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조형물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 으로 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곳이다.

 

현충시설로 지정되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 비용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 항일독립운동 역사관 호국교육현장모습 


2018105일 개관한 항일독립운동 역사관은 충주시 칠금1140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355.1, 연면적 882.72에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 사무실로 2~4층은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실 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주요 연표, 충북지방의 3.1운동 현황, 독립운동 인맥도, 충북지방 만세시위 통계표, 대한민국 초기내각 임정 인적 계승, 충북지방 의병 전쟁 상황 일람 등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및 유물 250여점 이 전시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충시설 지정으로 충주 항일독립운동 역사관이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들 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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