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에, 단양 이웃들의 사랑의 손길 이어져...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8:23]

불의의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에, 단양 이웃들의 사랑의 손길 이어져...

구자형 기자 | 입력 : 2020/01/06 [18:23]

 

▲ 환경미화요원 의족지원 

 

경자(庚子)년 새해에 도 단양군에서 는 어려운 이웃들 을 위한 사랑의 후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랑의 후원에는 출향군민인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가 300만 원을 제이앤씨 김창호 대표가 200만 원을 주식회사 비앤드케이 변태식 대표가 100만 원을 지난 달 31일 단양 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또한, 단양 관내 단양 돌봄사회서비스센터 박천수 대표가 100만 원, 태진건설주식회사 김주훈 대표가 100만 원의 후원금을 보탰다.

 

이번에 모인 후원금은 충복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성금 200만 원이 더해져 지난 해 불의의 사고로 장기간 재활 치료 중에 있는 환경미화요원의 의족구입 및 재활치료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은 장애인 세대의 가장으로 소득 활동이 중단되고 매월 소요되는 간병비와 고가의 의족 구입비 등을 해결하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단양 이웃들 은 사랑의 나눔을 결심했다.

 

매년 고향인 단양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엔씨테크 이낙희 대표는 제 고향이자 부모님이 계신 단양을 위해,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더욱이 이번 나눔은 장애인세대의 자립을 지원한다 는 의미가 더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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