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기상·기후 체험형 국립기상과학관 문 연다

12월 13일, 국립충주 기상과학관 준공식, 12월 16일(월)부터 단체 이용 가능

곽준식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21:32]

충북 충주에 기상·기후 체험형 국립기상과학관 문 연다

12월 13일, 국립충주 기상과학관 준공식, 12월 16일(월)부터 단체 이용 가능

곽준식기자 | 입력 : 2019/12/12 [21:32]

 

▲ 국립충주 기상과학관 전경   

 

충청북도는 1213() 15, 충주시 번영대로 270-10(연수동)충주시 연수자연마당에서 국립충주 기상과학관준공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준공식에 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기상청장, 청주기상지청장, 국회의원, 충주시장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국립충주 기상과학관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이상기후 및 위험기상에대한 대국민 인식을 확산하고자, 충북도와 충주시가 협력해충주시 연수자연마당내에 연면적 2,872.09지상 2층 건물로 건립했다.

▲ 국립충주 기상과학관 전경   


주요 전시시설로 는 상설전시관(1, 2), 유아전용 체험관, 기상청 특별체험관 지상관측장비와 해양기상관측장비 등이 있으며, 이번 국립충주 기상과학관은 국립대구 기상과학관, 국립전북 기상과학관에 이어 3번째 로 준공된 국립 기상과학관이다.

 

국립충주 기상과학관은 올해 1216()부터 정식 개관 전 까지 시범운영하고, 입체 영상관을추가 설치한 후 20205월 초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다.

▲ 국립충주 기상과학관 전시체험물(상설전시-비와눈)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사전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이 무료로 운영되며, 정식 개관 이후에는 개인 과 단체관람이 가능하고, 유료 로 운영된다.

 

이시종 도지사는 국립충주 기상과학관을 통해 관람객들 에게 지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체험 교육을 제공해 기상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 대응능력을 키워주고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것 으로 기대한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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