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 ‘눈꽃 겨울왕국'…겨울 등산객 발길 유혹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8:44]

단양 소백산 ‘눈꽃 겨울왕국'…겨울 등산객 발길 유혹

구자형 기자 | 입력 : 2019/12/05 [18:44]

▲ 겨울소백산   


첫눈 이 내린 단양 의 소백산 이 겨울왕국 의 눈꽃 장관을 연상 시키며 겨울 등산객 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은 봄, 가을 아름다운 철쭉 과 야생화 로 유명하지만 겨울풍경 또한 아름 답기로 손꼽힌다.

▲ 겨울소백산 상고대    


그중 에도 눈 내린 설경은 눈이 시리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정상부근 의 나뭇가지 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 또한 그 신비함 에  빠져들게 한다.

 

바다 의 산호초 를 연상케 하는 순백 의 상고대 는 습도 와 기온차이 로 생기는 데 전국의 명산 중 에서도 단양 소백산 이 빼어나기 로 으뜸이다.

 

이 때문에 단양 소백산은 겨울 산 으로 불리며 등산 마니아 들 사이 에서 인기 산행지 로 통한다. 매년 1월 이면 3만 명이 넘는 등산객 의 발길이 단양 소백산을 향할 정도다.

 

단양 소백산은 정상인 비로봉 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 코스 가 잘 정비 돼 있다. 산행코스 는 죽령휴게소 를 출발해 연화봉 과 비로봉을 거쳐 천동 으로 내려오는 16.5구간 과 천동 또는 가곡면 새밭 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 으로 내려오는

11km 구간 으로 나뉜다.

▲ 겨울소백산   


천동 또는 새밭 에서 출발하는 코스 는 4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산행 의 체감 난도 가 높지 않아 초보자 들이 주로 이용 하는 코스다.

 

또한, 소백산 의 정상인 비로봉 에서 맞는 겨울 일출 의 장관은 소백 산행 의 백미다.

 

산봉우리 를 드리운 운해(雲海)위로 솟아 오르는 광경은 한 폭 의 풍경화 를 떠올리 게 한다. 비로봉 까지 오르지 못 한다면 연화봉 에 자리한 강우레이더 관측소 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건물 8층 산상전망대 에서 는 추위 도 녹이면서 겨울 소백산 의 비경을 한눈 에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겨울소백산   


단양 에는 산행 후 단양 구경시장 에 들러 지역 특산품 으로 만든다양한 먹거리 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관광 코스다.

 

만두 와 족발, 치킨, 순대, 떡갈비 등 다채로운 먹거리 는 전국 의 내로라 하는 먹거리 시장 들과 비교 해도 손색 이 없다는 게 미식가 들의 평이다.

 

군 관계자 는 추운 겨울 이지만 건강한 체력을 위해 이번 주엔 소백산 산행 에 도전하길 추천 한다면서 소백산 겨울 산행 으로 튼튼한 체력 과 아름다운 추억 동시 에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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