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셀렌진스키군 대표단, 우호교류 와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단양군 방문

구자형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8:56]

러시아 셀렌진스키군 대표단, 우호교류 와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단양군 방문

구자형 기자 | 입력 : 2019/12/05 [18:56]

 

▲ 셀렌진스키군 견학   

 

단양군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러시아 셀렌진스키 군 대표단 이 지난 1일 부터 4일 까지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찌빅자포프 뱌체슬라프 부랴트공화국 부통령, 잘사라예바 라다 셀렌진스키군 고문, 부얀투예바 마가리타 Sel기업 관계자 등 6명 으로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농산물 관련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단양군을 찾았다.

 

주요 일정 으로 2일 에는 단고을 조합법인 시설 견학, 단양호 유람선 체험, 가곡 향기나라 농산물 가공시설을 방문 했으며, 3일 에는 소백산 과수영농 조합법인, 방곡 도예촌, 소세골 농장 등을 견학하고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관광 시설을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셀렌진스키 군은 사전 서한문을 통해 단양군 의 마늘, 사과 등 과채류 식품 의 생산, 가공 기술을 배우고 싶다 는 의견을 보냈 으며 향후 이번 견학을 통해 베리류 와 마늘, 양파 등 가공 공장을 건설 할 계획 도 밝혔다.

 

류한우 군수 는 간담회를 통해 우호교류 를 통한 관광, 농업, 산업 등 폭넓은 교류 를 매우 긍정적 으로 생각 한다면서 두 도시 의 유익하고 상호적인 협력 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 셀렌진스키 군은 세계 최대 담수호 인 바이칼 호수가 인접해 있으며 관광 분야에서 단양군 과 유사한 점이 많은 도시 로 지난 20177월 단양군 과 호혜·평등 의 원칙 에 입각해 경제,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 에 걸친 폭 넓은 교류 를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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