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바이저,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오라클 클라우드 업무제휴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0:19]

블루바이저,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오라클 클라우드 업무제휴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11/22 [10:19]

 

▲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사진 오른쪽 두 번째)가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 으로 글로벌 시장 에서 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본투 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블루바이저 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Oracle)이 주최한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Oracle Innovation Challenge)’ 피칭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류 전형을 통해 9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으며, 블루바이저 는 최종 우승기업 3개사 중 하나로 선발됐다.

 

피칭대회 는 1030일 킨텍스 에서 개최 된 GMV 2019(Global Mobile Vision 2019,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9)에서 진행됐다. 호주, 인도에 이어 한국 에서 는 첫 번째 로 열렸다.

블루바이저 는 우승 수상에 따라 오라클로 부터 오라클 클라우드 와의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을 통한 기술지원, 마케팅, 로드쇼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블루바이저 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일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 업이다.

▲ 블루바이저 로고    


최근 에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산 투자·관리 플랫폼인 하이버프(HIGHBUFF)를 개발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도출 에서 자산 배분, 투자실행, 모니터링, 리밸런싱 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 이 수행하는 투자전용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 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 에서 개최한 피칭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해 파트너로 선정 됐다는 것은 블루바이저 의 솔루션이 독창적인 것은 물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긍정적 으로 평가받은 것이라며 오라클 클라우드 와의 업무제휴 를 통해 유럽 시장을 중심 으로 비즈니스 판로를 넓히는 등 글로벌 고객 들 에게 최상 의 서비스 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바이저 는 올해 영국왕립은행 RBS(Royal Bank of Scotland Group)의 자회사인 냇웨스트(NatWest)가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20(Top 20) 핀테크 스타트업,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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